모험적인궁수20 2026-02-23 00:04:09
2025.10.28(화) ~ 30(목)파르마에서 한게 딱히 없어서 이탈리아 출장+여행은 이 포스팅으로 마무리2025.10.28(화)오늘은 라스페치아를 떠나 파르마로 가는 날어제 트래킹 갈때 먹었던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어서 체크아웃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다시 그 카페에서 카푸치노와 비건 크로와상을 먹었다따뜻한 분위기의 오렌지 카페여기서는 카푸치노랑 플레인 크로와상만 먹는걸로캐리어를 끌고 다시 도착한 라스페치아역라스페치아가 출발지점이라 다행히 앉아서 갈 수 있었다기차밖으로 보이는 이탈리아의 시골풍경은 참 평화롭고 따뜻했다파르마역 도착기차역이 무슨 문화유적같이 생겼어2시간 동안 기차에 갇혀있어서 목도 마르고 배도 고팠다숙소 근처에서 평점이 좋았던 에스프레소바나폴리 스타일의 에스프레소를 파는 카페였는데에스프레소와 장수출장샵 함께 주는 저 물이 참 좋았다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빵도 참 맛있었다체크인이 3시여서 2시 50분부터 호스트한테 메세지 보냈었는데호스트 할아버지는 30분이나 늦으셨다그래도 방 컨디션 괜찮았고, 친절하셔서 뭐평화로운 파르마확실히 피렌체같은 관광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 느껴졌다파르마가 마지막 도시기에 친구들 기념품과 2일간 식량을 사러코나드 슈퍼스토어한국으로 치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곳이려나친구들 기념품, 와인, 2일치 식량을 사고나니 거의 무슨 군장수준의 무게부지런히 숙소로 돌아가자해물라면 + 자숙새우 + 화이트와인저녁식사에서 빠지지 않는 자숙새우하루에 30마리씩 꼭 먹어줘야한다구요~알베르토 유튜브에서 극찬했던 물리노비앙코 빵레몬향? 오렌지향이 나는 빵이었는데 그냥 먹으니 그냥 장수출장샵 그랬던 ?오븐에 구워 먹어봐야지파르마 1일차 끝2025.10.29(수)어제 저녁에 먹어본 물리노비앙코 빵을 오븐에 구워 먹으니 맛이 괜찮더라계란후라이 + 모짜렐라치즈(+올리브오일, 후추) + 요거트로 아침 념그래도 파르마 왔으니까 한번 돌아보자나오기전에 구글맵으로 유명한 곳들을 찾아봤는데 숙소 근처에 2-3개 몰려있고 그게 전부였다오페라의 도시라고 불리는 파르마음악에 조예가 1도 없는 나에겐 어떠한 감흥도 주지 못했다오직 파마산 치즈만 감흥을 줄 수 있는데 여행 막바지가 되니 모든게 다 귀찮았다그냥 한국을 빨리 돌아가고 싶을 뿐그래도 남은 하루 열심히 돌아다녀보자파르마 대성당에서 본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잘 지내시죠 할아버지 ?더블린 펍이다저녁에 혼자 와서 기네스 드래프트라도 먹었어야 했나파르마 장수출장샵 칼초 1913의 홈구장 구경하러 가는 길이탈리아는 군밤을 자주 먹는 듯 하다다른 유럽에서는 보지 못했던 군밤장수가 이탈리아에는 있다파르마 젤라또라스페치아 젤라또를 이길 곳은 없다젤라또를 먹고 나왔는데 저 멀리 익숙한 브랜드가 보였다찾아보니 파스쿠찌가 이탈리아 브랜드였더라지금까지 CJ에서 만든 브랜드인줄파르마 칼초 홈구장 도착스토어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스토어도 많이 작더라환율이 무서워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와인 2병 사러 하염없이 걷는 중나는 여행에서 걸어서 1시간정도 거리는 버스나 지하철타는걸 선호하지 않는다걸으면서 보이는 그 도시의 골목들, 가게들을 구경하고 현지사람들의 생활을 관찰하는게 재밌다아 다리아파 현지 와인샵을 들렀지만 너무 비싸서 안사고그냥 마트에서 한국으로 가져갈 와인 2병을 샀다여행 장수출장샵 막바지라 그런가 다리가 많이 지쳤다오후 5시쯤 들어와서 어제 장봤던 스테이크와 남은 새우로 저녁을 해먹었다 유럽에서는 하이네켄을 꼭 드셔주세요한국이랑 너무나도 다른 맛파르마 2일차 끝2025.10.30(목)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이탈리아는 다 좋은데 담배좀 그만 폈으면무슨 승강장 전체가 흡연실이야안녕 파르마모양새가 특이하게 생긴 내 캐리어는 나와는 다르게 어딜가나 주목받는다2명의 자리를 차지하는 존재감도착한날과 비슷하게 떠나는 날 비가 오는 이탈리아다시 돌아왔다 볼로냐야마르코니 익스프레스를 타고 다시 볼로냐 공항으로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카푸치노를 먹었다어떻게 비건 메뉴가 고기보다 맛있지모짜렐라 + 토마토 + 바질 + 올리브오일 조합은 필승이다한국에서도 해먹을수 장수출장샵 있겠다만 그냥 서브웨이 사먹는게 가격적으로 나을듯하다남은 유로 동전으로 야무지게 에스프레소도 마셔주고 출국장으로 들어갔다2 + 6 + 10 㴘한국 도착까지 걸리는 수식이다암스테르담까지 2시간암스테르담에서 6시간비행기에서 10시간러우전쟁아 제발 빨리 좀 끝나라암스테르담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내리자마자 House of Heineken 보이길래 바로 하이네켄 생맥주6년전 하이네켄 양조장에서 먹은 하이네켄이 그리워지는 맛이다 비행기 타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이런 의자에서 시간도 떼우고이탈리아 여행 포스팅도 썼다(그때 이후로 처음쓰는 포스팅...)드디어 게이트가 열린다ㅏㅏㅏㅏㅏ진짜 한식이 너무 그리웠다침흘리면서 기내식 먹었ㄷ...그렇게 도착해서 첫끼는 회 념념다음날 점심 순대국완 - 뚝